목록전체 글 (21)
hhnn_soph
체인지업 스터디 참여한 이유바야흐로 3년 전, 처음으로 이직준비를 하게 되면서 면접왕 이형, 퇴사왕 이형 유튜브 채널을 알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부터 알아서 회사에 척척 붙었던 나... 취준의 중요성을 경력 5년 차에 알게 된 나에게 갑작스러운 공백기는 불안함의 연속이었다. 취준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고, 운영성 업무를 주로 했던 나의 경험을 어떻게 수치화해야 할지 모르겠는 막막함 때문에 유튜브를 미친 듯이 뒤지기 시작했다.그렇게 알게 된 이형님의 체인지업 스터디!4월부터 본격적인 취준을 했지만 100% 서탈이라는 뼈아픈 낙방에 방향성을 얻고자 이번 시즌에 참여하게 되었다.(제일 탐났던 것은 다양한 툴들! 경험정리를 위해 사용되는 툴들과 내용이 제일 궁금했다) 6주 간의 여정들쉽지만은 ..
패캠 서비스기획 강의를 선택하다IT 스타트업에서의 인턴 생활이 끝나며 경력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었다.5년이라는 경력이 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기술로 사회문제를, 일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었다. 그렇게 기존 경력을 뒤로하고 IT스타트업에서 운영&마케팅 인턴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서비스기획에 대한 열망은 사라지지 않았다. PM 교육을 들으며 기획은 너무나 재밌었다. 여러 문서들을 작성하며 프로덕트의 모습이 정리되는 과정, 끊임없이 고민하며 가설을 세우고 증명해 내는 과정이 나의 적성과 맞다 생각했다. 재미있을뿐더러 내가 원하던 커리어 방향으로 가기 위한 직무가 바로 서비스기획이란 확신이 들었다.그래서 이론과 실습을 모두 경험하고, 어디서든 자유롭게 들을 수 있..
드디어 3개월간의 SWCamp PM 1기(이하 SWC)가 막을 내렸다. 이직의 목표로 시작하긴 했지만, 코스를 진행하는 동안 '배움'에 집중하고 싶어서 취업 준비는 하지 않았었다. 내가 정말 이 직무에 맞는 사람인지, PM이 된다면 내 장점은 무엇일지,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 등 많은 걸 생각하며 스스로 던진 질문에 답을 해보는 시기였다. 그러다 보니 지금 나는 끝났다는 아쉬움과 시원함보다는 '아!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라는 경각심이 더 강하게 든다.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 묻는다면.. 2022년을 마무리하던 12월, 부산 생활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강했었다. 사회복지사가 아닌 다른 역할로 사회적 기업 혹은 소셜벤처에서 일하고 싶었고,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내세..